살로몬은 계속 눈여겨봤던 브랜드긴 하지만

빨갛고 파랗고 노란 그 특유의 시그니처 컬러 때문에

지켜보기만 했던 브랜드였어요.

근데 얼마전부터 스니커아이즈에서

메종 콜라보 제품이나 바닐라아이스컬러가 눈에 띄어

인스타 보고 살포시 주문해봤네요ㅎㅎ

브랜드 자체가 처음이라 사이즈가 고민되는데

40 하나 남았길래 일단 선 주문>후 사이즈상담🤣

품절될까봐 일단 구매하고 DM으로 문의드렸더니

다행이 정사이즈 추천해주셔서 40으로 진행했구요.

주말 껴서도 5일만에 받은거 같아요!

해외배송인데 배송도 엄청 빨라서 좋았어요.

스니커아이즈에서는 어그만 사다가

맨날 슬리퍼만 신고다녀서 운동화 첨 사봤는데요.

디자인이나 컬러나 배송, 그리고

스니커아이즈의 CS 모두 매우매우 만족합니당~

날씨 풀리면 예쁘게 잘 신고 댕길게요❤️❤️